{ Diary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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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 베리.
세상에 궁금한거 정말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갖고싶은 것도 많아요.

요즘엔 꽃꽃이가 배우고 싶어요.

뭐랄까...
뭔가 아주 사랑스러운 느낌의
연보라, 연분홍, 연두, 노랑~
파스텔컬러로 된 예쁜 꽃다발을 만들고 싶어요. ♡_♡

생활이 조금만 더 여유로워지면 꼭! 배울꺼에요~
예쁜 꽃들과 좋은 향기에 둘러쌓여서~♬
벌써 마음은 두근두근~

2008/05/23 00:11 2008/05/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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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나므 2008/05/23 21:49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밑에 사진을 다 봤어요..

    대학로 사진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자꾸만 안국역뒤쪽 가게들이 생각나요..

    고급스러워보이고 조금은 실용성떨어져보이고 아기자기 예쁘장하게 생긴가게들 있잖아요..?

    그쪽은 고급스럽게 도시와 예술이 반반씩 혼합되어있는것 같아서 직장인들에게는 참 이상적인

    공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베리누나에게서 그곳의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참 잘 어울리시는것 같다는.. ㅋ


    풀밭사진은 맨발로 찍으면 더 잘어울리실것 같고..

    배려라는 책 소개하시는거 보면서 이상하게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

    고등학교때 봤는데 인생에 엄청나게 도움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엄청나게 버거웠던것도

    사실이던.. 뭐 그런거.. ;;; 다시 읽어보려 했는데 책이 어디론가 도망가버리고 말았군요.. -_- ;;


    팍팍한 삶. 우울한 현실과 암울을 떠올릴때면 그야말로 한숨 뿐이지만

    그럴땐 이렇게 밝은사람속에 동화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베리누나는 뭔가 축..쳐져있는 사람에게 활력를 주는... 그런 힘이 있는지도 몰라요..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 암튼 왔다가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

    1. 베리 2008/05/25 23:07   Modify/Delete   Permalink  

      아 그동네 혹 삼청동이요?
      정말 동화같은 곳이에요. 길 건너에 빌딩숲이 있다는 것이 떠오르지 않는 작고 나지막한 예쁠 가게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
      그런곳과 어울린다니 왠지 기분이 좋은걸요~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살기는 해요. ㅋㅋ ^^a

      잔디 예쁜곳에서 뒹굴면서 놀아보고 싶어요.
      늦봄이라 날이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야외활동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그 당시 읽기 버거운 책이 꼭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세상을 덜 살았기 때문인가봐요.
      근데 전 아직도 예쁜 그림책이 좋네요. 하핫;
      조카의 큼지막한 글자가 있는 동화책도 가끔은 재미있게 보거든요.

      주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더욱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야겠네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2. 꽃나무 2008/12/03 11:10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제가 요즘 좀 몸이 아파서... 답글이 좀 늦었어요.. 죄송해요.. ;;

    삼청동인지 정확한 지명은 잘 몰랐었는데 검색해보니까 맞네요.. ^ㅡ^


    음..... 소진누난..

    한쪽보단.. 두가지 면모를 다 가지고 계세요..

    그곳의 빌딩과 가게의 모습... 두개다..

    그러니 방송계통에도 인연이 닿은거겠죠 ?? ^ㅡ^


    책 이라면뭐.. ;; ㅋ ..

    동화책도 좋아시는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활력을 줄 수 있는게 아닌가하해요.

    본인 자신이 잘하시기 때문에 밝아도 어느정도 더 실수를 하셔도 무리는 없을듯 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ㅡ^

    1. 베리 2008/06/06 11:43   Modify/Delete   Permalink  

      몸은 괜찮아 지셨나요?
      비와서 날이 조금 쌀쌀해 지더니.. 오늘은 화창~
      감기걸리기에 딱인 날씨같아요.
      몸조리 잘하세요. ^-^

      또 놀러오세요~~~

  3. 손님 2008/07/09 16:14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좋은글과 좋은 그림을 보고 난후

    유령처럼 나가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인거 같아...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죠..

    오늘 그런 분을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

    1. 베리 2008/07/20 19:25   Modify/Delete   Permalink  

      ^-^ 글, 사진 많이 올릴께요. 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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