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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8일이 생각난다.
월요일이었고, 오후 5시 버스안에 있었다.
"또 지각이야.ㅠ_ㅠ" 이러면서 버스에서 내려서 막 뛰어갔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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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8일은 인사동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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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의 사과나무랑 달새가 생각나서...
난 생각나거나, 보고싶거나, 하고싶은게 있으면 어느날은 무작정 해버리는 듯..
올 10월 8일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걷기에는 좋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통 찻집 달새와 좋아할까 말까 고민중인 사과나무.. ^-^
올해도 달새에서 달짝지근 따끈따끈한 '대추차'를 마셨다.
졸졸~물소리와 맑은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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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조금만 지나면 곧 겨울이 돌아오고,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 2008년도 끝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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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있던 '내 모습'을 찍어보는 거울...
2008년 10월 08일엔 난 이런 모습이었다. ^-^
내년에 난? 내후년에 난? 몇년 후에 난......?
2008/10/13 23:16 2008/10/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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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2 16:40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韩国?

    1. 베리 2008/12/13 00:01   Modify/Delete   Permalink  

      对。^^

  2. 2008/12/12 16:41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你的博客好漂亮~~虽然我不认识韩语

    1. 베리 2008/12/13 00:04   Modify/Delete   Permalink  

      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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