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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조카와 놀러왔어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내츄럴한 스타일이 유행한다며
인터넷 쇼핑몰 한군데를 보여주면서 옷 골라달라 하더라구요.

보기엔 정말 파자마(잠옷바지)같은 애기옷.. '왜 이리 비싸!'
집에있던 예쁜 천 꺼내서 달달달~ 재봉틀 돌리며 만들어줬어요.
아껴뒀던 레이스도 달아주고~

새옷인걸 아는지 채원이 입혀줬더니 신나게 돌아다녀요~ ^-^* 이뻐라..
코디는;;음...
저날이 조금 쌀쌀한 날이라서 추울까봐 이것저것 겹쳐입혀놔서 하핫;
요것말고도 3벌 더~ 만들었는데, 그건 다음에 사진 올릴께요.^^

집에서는 모자도 안쓰려는 아가가
왜 물바가지엔 관심 집중되어서 쓰고 돌아다니는지..ㅋㅋ
요즘 채원이는 장난꾸러기에요~
우리집에서 아무도 얠 이기는 사람 없어요.
아직 말도 못하는 태어난지 15개월밖에 안되는 아가.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호기심을 보이는 장난꾸러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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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01:56 2008/05/0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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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ful 2008/05/03 06:20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아기들은 다 이쁘고 귀여운 것 같아요 ^- ^

    저도 명절때마다 보는 장난꾸러기 아기 조카들이 어찌나 이쁜지~ ㅎㅎ

    1. 베리 2008/05/12 15:40   Modify/Delete   Permalink  

      맞아요. 밖에서 보는 아기들도 다 예뻐보이더라구요~ ^-^

  2. 정의롭게살자  2008/05/03 13:32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와 무진장 귀엽네요

    1. 베리 2008/05/12 15:40   Modify/Delete   Permalink  

      귀여운데.. 많이 장난꾸러기에요 ㅋㅋ

  3. eaul 2008/05/11 04:24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Preett y

    1. 베리 2008/05/12 15:41   Modify/Delete   Perma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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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사진 오랫만에 올려요~ ^-^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어요.
그래서 예쁜 리본삔 선물했답니다. 잘 어울리죠?
이제는 여자아기 같나요? ㅎㅎㅎ

참, 채원이 사진 올리는거 보시고는, 제 딸로 생각하시던데..
채원이는 제 조카에요~ ^^*
전 아직 아가씨랍니다. 오해 금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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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편이 앉아,
현미 뻥튀기~를 맛있게 먹고, 물마시고 있네요.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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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식사가 나왔어요.
아, 여기는 신세계 본점 11층 푸드코트에요.

채원이와 함께 놀기엔 백화점에 최고랍니다.
유아휴게실도 있고.. (틈틈히 기저기도 갈아주고, 맘마도 줘야 하거든요.)
따뜻하고, 유모차 대여도 해주고.. 등등등..

그런점에선 신세계가 그나마 복잡하지 않아 제일 좋아요.
더구나 푸드코트도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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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은....
채원이가 이제 열심히 걸어다닌다는 거에요. ㅠ_ㅠ
자기 배 다~~~ 채우고 나면 열심히 걸어다녀요.
그래서 따뜻할때 밥을 먹을 수가 없답니다.
잡으러 다녀야 하거든요. *ㅡ.ㅡ*
언니와 번갈아 한입씩 먹고 따라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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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게 놔둔후 번~쩍 들어 안고 와서 유모차에 앉히려고 하면....
저런 반응이 나와요.  훔훔..
그래그래 다시 한바퀴~ ㅠ_ㅠ

이젠 아장아장 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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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22:56 2008/03/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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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잿빛구름 2008/03/19 04:34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베리님 하이 ^^
    도장찍고 갑니다 ㅋㅋ 쾅!!
    이제 채원이 여자아이 티가 나는데요 ^^::

    1. 베리 2008/04/10 00:01   Modify/Delete   Permalink  

      잿빛구름님 오랫만이에요.^^
      채원이~ 아직두 밖에 나가면 다들 아들이냐고 그래요~
      핑크색 옷 입어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2. 홍단 2008/04/10 12:34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귀여워 죽겠네요...^ㅡ^ ... 근데 먹이기 전에 먼저 드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1. 베리 2008/04/14 01:25   Modify/Delete   Permalink  

      아~ 먹이기 전에도 채원이는 돌아다니거든요 ㅎㅎ
      자고있을 때가 제일 편하긴 한데;;; ^^a

  3. 비밀방문자 2008/04/19 11:12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베리 2008/04/25 10:13   Modify/Delete   Permalink  

      ㅋㅋ 호준이도 뽀로로 좋아하는구나.
      채원이 길가다가도 뽀로로만 나오면 완전 집중이야~ 신기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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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은 조카의 첫번째 생일이었어요~ ^^
언니와 형부가 예쁘고 정성스레 준비한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정말 시간 빨리 흐르죠? ^-^

위에 앨범은 제가 우리 채원이를 위해 만든거에요~
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어났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의 사진들 모아서 예쁘게 편집해서 만들어 줬답니다.
힘들었지만.. (T-T 몇일간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서 어지러울정도로 힘들었지만;)
예쁘게 만들어진 조카의 성장앨범을 보니 저도 뿌듯~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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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얘기~
스트로보 처음 사용해 봤어요.
스트로보가 아가 사진에는 필수!라는 얘기에 언니네는 구입을 했거든요.
'나도~나도~'를 외치며 위시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돌잔치때 스트로보장착한 K100D들고 4시간동안 열심히 찍었더니
정말 팔목 부러지겠더라구요. T-T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도 환하고, 뽀샤시하게 찍히는 사진보니 탐나기는 했어요.
하지만.. 숫자고 복잡해 보이고 *ㅡ.ㅡ*
여러가지 맞추기도 힘들어보이니..  그냥 없이 찍죠 뭐~ ㅎㅎ

^-^ 이젠 자주 사진,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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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00:20 2008/01/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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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1/16 01:52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베리 2008/01/21 22:08   Modify/Delete   Permalink  

      ^^ 감사합니다~
      언니랑 형부도 마음에 들어해서 뿌듯했어요.^-^* 헤헷..

  2. 유경 2008/01/16 19:10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나두 소진이같은 이모 있음 좋겠다..ㅋ

    1. 베리 2008/01/21 22:09   Modify/Delete   Permalink  

      ㅎㅎ 유경~ 너가 좋은 이모가 되어야지.^^

  3. 한라봉 2008/01/20 18:05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앗 언제 카메라 바꾸셨어요^^

    1. 베리 2008/01/21 22:10   Modify/Delete   Permalink  

      바꾼거 아니에요~ K100D는 언니꺼에요.^^

  4. 한라봉 2008/01/22 17:08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아하 전 바꾸신줄 알았네요 ㅎ

    전 니콘으로 바꿔서 누나드릴려고 했는데.
    울누나가 급하다고 먼저쓰던 삼성데세랄을 가져갔어요 ㅎ,(펜탁35.2렌즈와 같이요ㅠ)
    그래서 지금 돈이 살짝 모자라서 니콘 렌즈는 없고 바디와 플래쉬뿐이에요 ㅋ

    1. 베리 2008/01/23 22:52   Modify/Delete   Permalink  

      아~ 니콘.. 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카메라마다 특징이 달라서 참 재밌는 것같아요.
      얼른 렌즈 구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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